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해외 군사 작전에 참여 중인 군인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며, 북한 인민들에게 애국심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평양에서 열린 북한 건국 78주년 기념식에서 김 위원장은 해외 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군 지휘관과 병사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높은 경의'를 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애국심과 자발적인 봉사, 그리고 국가 번영을 위한 헌신이 북한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가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현재 북한 발전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노동당과 정부가 더 큰 책임을 지고 역동적인 전진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북한의 고위 당, 정부,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회주의 체제와 정권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의식을 가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노동 혁신가 및 공로자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자들을 만나 기념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