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한국과 프랑스 영부인이 파리에서 한지 예술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유대를 다졌습니다.
2026년 9월 9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한국의 김희경 여사와 프랑스의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지난 화요일, 파리에서 열린 한국 전통 종이 '한지' 예술 전시회를 함께 방문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파리 디자인 위크의 일환으로 호텔 드 라 마린(Hotel de La Marine)에서 진행된 '한지마니아(Hanjimania)' 전시입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 중에 이루어졌습니다.
두 영부인은 전시를 기획한 한국과 프랑스의 디렉터, 그리고 참여 작가들로부터 한지 예술의 의미와 작품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한지로 만든 파티션 형태의 작품 내부에서 나란히 앉아 작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희경 여사는 마크롱 여사에게 한지의 특징을 설명하며, 한지와 관련된 전통 지식과 기술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두 영부인은 한지 작품의 마지막 터치를 더하는 퍼포먼스에도 직접 참여했는데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서로 박수를 치며 포옹하는 모습은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antum하게 만들었습니다!